토스로 엔화를 바꾸려면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만들고 앱에서 엔화(JPY)를 사면 됩니다. 살 때도 팔 때도 환전수수료가 0원이라, 은행처럼 우대율을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바꾼 엔화를 한국에서 지폐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토스뱅크는 외화 현찰 입금과 국내 ATM 외화 출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찰이 필요하면 일본에 도착해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현지 ATM에서 엔화를 뽑습니다. 외화통장을 체크카드의 해외 결제계좌로 연결해 두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누적 5회 또는 누적 US$700까지 토스뱅크 출금 수수료가 없고, 그다음 출금부터는 인출액의 1%에 US$3이 붙습니다. ATM 운영사가 받는 기기 수수료는 이와 별도입니다. 출국 전에 엔화 지폐를 손에 쥐어야 한다면 시중은행 환전을 보세요.
⏱ 30초 요약
- 환전 — 토스뱅크 원화통장이 있는 14세 이상 거주자는 외화통장을 열어 엔화를 수수료 없이 사고팔 수 있습니다.
- 현찰 — 한국에서는 엔화 지폐로 받을 수 없고, 일본 ATM에서 체크카드로 인출합니다.
- 일본 ATM 수수료 — 출국 전 외화통장을 체크카드 해외 결제계좌로 연결해야 월 5회·US$700까지 토스뱅크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횟수와 금액 중 먼저 차는 쪽부터 수수료가 붙습니다.
토스 엔화 환전 방법
토스 엔화 환전은 토스뱅크 외화통장을 만든 뒤 앱의 ‘외화’ 메뉴에서 엔화를 사는 방식입니다. 외화통장은 토스뱅크 원화통장을 가진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가 1인 1계좌로 만들 수 있고, 재외동포나 2년 이상 해외에 머무는 비거주자는 만들 수 없습니다.
토스로 엔화를 바꾸고 일본에서 쓰기까지
- 원화통장·외화통장 열기외화통장은 토스뱅크 원화통장이 있어야 만들 수 있으니, 원화통장부터 엽니다.
- 엔화 사기토스 앱 > 토스뱅크 > ‘외화’에서 일본 엔화(JPY)를 골라 원하는 금액만큼 삽니다. 환전수수료는 없습니다.
- 체크카드 연결토스뱅크 체크카드가 없다면 토스 앱 전체 탭 > 토스뱅크 > 토스뱅크 체크카드에서 만들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계좌로 연결합니다.
- 해외결제 본인 확인처음 해외에서 쓰기 전에 토스 앱 > 토스뱅크 > ‘외화’ > 통화 선택 > ‘해외결제’ > ‘관리’에서 인증합니다.출국 전에
환율이 내려가길 기다린다면 ‘원하는 환율에 환전하기’를 걸어 두세요. 정한 환율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엔화를 삽니다. 통화별로 1건씩 신청할 수 있고 하루 1회 체결됩니다. 외화통장의 입금 한도는 하루 1천만원, 한 달 1억원 상당 외화입니다.
엔화 현찰 수령과 일본 ATM 출금
토스로 산 엔화는 한국에서 지폐로 찾을 수 없습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국내 ATM 외화 출금과 외화 현찰 입금을 지원하지 않고, 국내 다른 은행 외화계좌로 보내는 것도 안 됩니다. 엔화 현찰은 일본 현지 ATM에서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뽑습니다.
외화통장에 엔화가 모자라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부족한 돈 자동환전’을 켜 두면 연결된 원화통장에서 필요한 만큼 자동으로 환전해 해외 ATM 인출을 처리합니다.
떠나기 전에 엔화 지폐를 챙겨야 한다면 토스로는 받을 수 없으니 현찰을 내주는 은행 환전을 이용해야 합니다.
일본 ATM 출금 수수료와 한도
일본 ATM 인출에 토스뱅크가 받는 수수료는 국제브랜드 수수료 1%와 건당 US$3이고, 한 달 면제 한도(5회 또는 US$700 상당)를 넘긴 거래부터 붙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먼저 넘으면 그 시점부터 수수료가 붙습니다. 이 면제는 외화통장을 체크카드의 해외 결제계좌로 연결한 경우에만 받습니다.
어느 한도를 먼저 넘었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집니다
6번째 인출액의 1% + US$3을 냅니다.
횟수가 먼저 넘으면 누적 금액과 관계없이 6회차 거래부터 부과됩니다.
US$700을 넘은 US$100의 1%인 US$1에 US$3을 더해 US$4를 냅니다.
금액이 먼저 넘으면 넘는 순간의 거래는 초과 차액에만 1%가 붙고, 그 뒤 거래는 인출액 전체의 1% + US$3입니다.
토스뱅크 출금 수수료는 0원입니다.
두 한도 모두 넘지 않았습니다. ATM 기기 자체 수수료는 따로 나갈 수 있습니다.
한도 계산은 달러 상당액으로 하니 엔화로 몇 엔인지는 그날 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본 ATM 운영사가 받는 기기 수수료는 토스뱅크 면제와 상관없이 따로 나갈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수수료를 피하려면 한 달 누적 인출을 US$700 상당 안에서, 횟수는 5회 안에서 맞추세요.
남은 엔화 처리와 카드 결제
여행 뒤 남은 엔화는 앱에서 원화로 되팔면 되고, 팔 때도 환전수수료가 없습니다. 통화별 수수료, 환급 수수료, 보관 한도도 없어 다음 여행까지 엔화로 두어도 됩니다.
현금 대신 카드로 결제하면 ATM 한도를 아낄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1일부터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계좌로 연결하면 해외 결제 때 국제브랜드수수료(1%)와 해외이용수수료(건당 US$0.5)를 받지 않습니다. 컨택리스 아이콘과 마스터카드 로고가 있는 단말기에서는 카드를 대기만 해도 결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토스 엔화를 한국 ATM에서 엔화로 뽑을 수 있나요?▼
Q.환율 우대는 몇 %인가요?▼
Q.일본 현지 ATM 기기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Q.외화통장이 없어도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일본에서 쓸 수 있나요?▼
📚 공식 근거
- 토스뱅크 외화통장 보유 시 해외 ATM 출금 수수료가 있나요? — 토스 고객센터 FAQ
- 토스뱅크 외화통장 총정리 — 토스뱅크(2026년 6월 17일)
- 해외여행 환전, 토스뱅크 외화통장과 체크카드로 수수료 0원에 끝내요 — 토스뱅크
- 토스뱅크 체크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다시 면제돼요 — 토스뱅크(2026년 8월 11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