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진료비 조회기: 도수치료·MRI·1인실 병원별 가격까지 (2026)

도수치료 한 번에 얼마가 적정가인지, 우리 동네 병원은 비싸게 받는 건지. 비급여는 병원이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부르는 게 값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사실 전국 병원의 비급여 가격은 전부 공개돼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매년 의무 조사해서 공개하는 자료인데, 원자료가 흩어져 있어 찾아보기 어려울 뿐입니다.

그래서 그 공개 데이터를 통째로 받아 바로 검색되는 조회기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에서 항목을 검색하면 병원 규모별 가격 통계(의원 포함)와 병원별 실제 가격이 나옵니다. 설치·가입 없이 무료입니다.

📅데이터 기준 심평원 2025년 9월 공개분 (연 1회 조사)다음 갱신: 2026년 9월 (심평원 차기 공개 시)

⏱ 30초 요약

  • 비급여 가격은 전부 공개 자료. 심평원이 매년 전 의료기관을 조사해 공개 (의료법 제45조의2 근거)
  • 아래 조회기에서 670개 항목 검색 가능. 규모별 통계는 의원·한의원까지, 병원별 가격은 병원급 이상 3,968곳 (이 조회기 데이터 기준)
  • 같은 치료도 격차가 큽니다. 도수치료 중간값: 상급종합 60,450원 vs 의원 100,000원 (큰 병원이 오히려 쌈), MRI 뇌는 반대로 의원 380,000원 vs 상급종합 780,000원
  • 실손보험이 있다면 가격보다 내 세대의 보상 구조가 실부담을 좌우 — 아래 실손 계산기와 함께 보세요

비급여 진료비 조회기

🔎 비급여 진료비 조회기

항목을 검색하면 규모별 가격 통계와 병원별 실제 가격이 나옵니다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 비급여 가격은 왜 병원마다 다른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급여)는 나라가 가격을 정합니다. 반면 비급여는 병원이 스스로 가격을 정합니다. 도수치료, MRI(일부), 상급병실료, 제증명수수료, 임플란트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같은 치료인데 옆 동네 병원과 몇 배씩 차이 나는 일이 생깁니다.

대신 법이 한 가지를 강제합니다. 병원은 비급여 비용을 환자가 알 수 있게 고지해야 하고, 심평원은 매년 전 의료기관의 비급여 가격을 조사해 공개합니다.

의료기관은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고지해야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비급여 현황을 조사·분석해 공개한다 — 병원급 이상은 공개가 의무, 의원급은 재량이다 (조문 요약). 의료법 제45조(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 제45조의2(비급여 보고 및 현황조사 등)

이 조회기는 그 공개 자료 두 벌 — 심평원 연간 통계(의원급 포함 전 규모)병원별 가격 공개 데이터(병원급 이상) — 를 검색 가능한 형태로 정리한 것입니다.

2. 도수치료·MRI로 본 가격 격차 — 큰 병원이 싼 것도 있다

“큰 병원일수록 비싸다”는 통념이 비급여에선 자주 깨집니다. 대표 항목 두 개의 전국 중간값을 보면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중간값 기준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
도수치료 (1회)100,000원100,000원74,650원60,450원
MRI 뇌(일반)380,000원450,000원530,860원780,000원

도수치료는 상급종합병원이 의원보다 중간값 기준 4만 원 가까이 쌉니다. 의원·병원급에서 도수치료가 실손보험과 결합한 수익 항목이 된 영향이 크고, 대학병원은 치료 시간·구성이 표준화돼 있는 편입니다. 반대로 MRI는 장비 등급과 판독 인력 차이로 큰 병원일수록 비쌉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항목마다 유불리가 다르니, 통념 말고 데이터를 보고 병원을 고르는 게 맞습니다.

같은 규모 안에서도 격차는 큽니다. 도수치료 의원 가격은 최저 300원부터 최고 500,000원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전국 통계 기준 — 시술 시간·부위에 따라 다른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

도수치료를 실손으로 받고 있다면 — 관리급여 전환으로 셈법이 바뀌었습니다. 도수치료 실비 계산기 바로가기 관리급여 본인부담 41,657원(수가 43,850원의 95%) 기준 · 1분 계산

3. 조회기 100% 활용법

  1. 수술·검사 전 견적 확인. 병원에서 비급여 항목이 포함된 견적을 받으면, 항목명으로 검색해서 내가 받은 가격이 규모별 중간값 대비 어디쯤인지 확인하세요. 중간값의 2배가 넘으면 다른 병원 견적을 받아볼 근거가 됩니다
  2. 지역 필터로 동네 비교. 병원별 가격에서 시도를 고르면 해당 지역 병원만 낮은 가격순으로 정렬됩니다. 정기적으로 받는 치료(도수·체외충격파)라면 몇 번만 옮겨도 연간 수십만 원이 달라집니다
  3. 1인실 병실료는 입원 전에. 상급병실료는 입원 며칠이면 진료비보다 커집니다. 병원 규모별 통계로 대략을 잡고, 병원별 가격으로 확정하세요
  4. 제증명수수료도 있습니다. 진단서·소견서 발급비도 병원 마음대로라 몇 배씩 차이 납니다. 보험 청구용 서류가 많다면 미리 확인

4. 실손보험과 같이 봐야 실부담이 나온다

비급여 가격이 같아도 내 실손보험 세대에 따라 실제 내 돈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1세대는 대부분 돌려받지만 4세대는 비급여 자기부담이 30%에 특정 항목 연간 한도까지 있습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1. 이 조회기로 시술 가격을 확인하고
  2. 실손 세대별 계산기로 내가 돌려받을 금액을 계산한 뒤
  3. 남는 실부담액으로 병원·횟수를 결정
같은 병원비라도 실손 세대에 따라 환급은 극과 극입니다. 실손 세대별 병원비 환급 계산기 내 가입 시기 넣으면 세대 자동 판정 · 1분

5. 공식 조회처 — 심평원 포털

이 조회기는 심평원 공개 자료 기반이지만, 다음 경우엔 심평원 공식 조회 페이지(하단 링크)를 직접 쓰는 게 좋습니다.

  • 의원급의 개별 가격: 이 조회기의 병원별 목록은 병원급 이상입니다. 동네 의원 하나하나의 가격은 심평원 포털에서 지역+항목으로 검색됩니다 (이 조회기의 규모별 통계에는 의원·한의원·치과의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 지도 기반 탐색: 내 위치 주변 병원을 지도로 보면서 고르고 싶을 때
  • 가장 최신 개별 고지가: 병원이 방금 바꾼 가격은 병원 홈페이지 고지가 가장 빠릅니다 (병원별 목록의 상세 항목명 옆 가격은 조사 시점 기준)

6. 자주 묻는 질문

Q.여기 나온 가격 그대로 받으면 되는 건가요?
기준선으로 쓰세요. 심평원 조사 시점(2025년 9월 공개분) 이후 병원이 가격을 바꿨을 수 있고, 같은 항목이라도 시술 시간·부위·재료에 따라 실제 청구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Q.우리 동네 의원 가격은 왜 안 나오나요?
병원별 개별 가격 공개 데이터가 병원급 이상 기준이라서입니다. 대신 의원급 전국 통계(최저·중간·평균·최고)는 규모별 표에 포함돼 있고, 개별 의원 가격은 심평원 비급여 정보 조회 페이지(하단 공식 링크)에서 지역+항목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Q.가격이 “300원”처럼 이상하게 낮은 건 뭔가요?
통계의 최저값에는 이벤트가·일부 부위 시술·입력 특이값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조회기는 중간값을 굵게 표시합니다. 절반의 병원이 그 이하로 받는 값이라 체감 기준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Q.병원이 고지 가격보다 비싸게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비급여 비용 고지는 의료법 의무입니다. 고지된 금액과 다르게 청구됐다면 병원에 먼저 확인하고, 해결이 안 되면 보건소나 심평원 고객센터(1644-2000)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Q.데이터는 언제 갱신되나요?
심평원이 매년 조사해 공개합니다(현재 데이터는 2025년 9월 공개분). 다음 공개는 2026년 9월경으로 예상되며, 공개되는 대로 이 조회기도 갱신합니다.

📚 Sources — 이 조회기가 딛고 선 원문

  1.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포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 비급여진료비정보서비스 오픈API — 공공데이터포털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3. 의료법 제45조·제45조의2 — 국가법령정보센터
가격을 알았다면, 다음은 얼마나 돌려받는지입니다.
돈 계산기 55종 모아보기 실손 환급·도수 실비·병원비 환급까지 전부 무료

병원비는 아는 만큼 덜 냅니다. 견적서를 받거든, 사인하기 전에 여기서 한 번만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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