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유흥·사행 업종, 마사지 같은 위생업종(이미용실은 사용 가능), 레저업종, 성인용품 같은 기타 업종, 면세점, 전자상거래상품권을 뺀 나머지 업종에서 쓸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사도 되고 온라인으로 사도 됩니다. 2022년 서울시 Q&A는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도 결제된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삼성카드는 항공, 호텔, 철도 같은 일부 업종도 이용이 제한된다고 안내하니, 여행 예약처럼 큰 금액은 결제 전에 카드사에 물어보세요.
사용기한은 아이 출생일부터 2년입니다(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한 안에 쓰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2024년 10월 15일~12월 31일에 태어난 아이라면 사용기간이 올해 안에 끝나니 남은 금액부터 확인하세요. 2024년 10월 14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이미 사용기간이 끝났습니다.
30초 요약
- 2024년 이후 출생아의 이용권은 출생일부터 2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이 사라집니다.
- 할부와 정기결제는 첫만남이용권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용권 금액을 넘는 차액만 할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같은 국민행복카드에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가 남아 있으면 진료비 결제 때는 진료비 바우처가 먼저 빠집니다.
- 남은 금액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카드사 앱·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합니다. 삼성카드는 국가바우처 메뉴에 ‘이용내역 · 잔액조회’가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보건복지부 안내는 쓸 수 없는 업종을 적고, 그 밖의 전 업종에서 쓸 수 있다고 정합니다.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때 가게 업종이 아래 ‘안 됨’ 줄에 들지 않으면 첫만남이용권으로 결제됩니다.
| 업종 | 사용 | 해당하는 곳 |
|---|---|---|
|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 됨 | 서울시 Q&A에 사용 가능하다고 적힌 곳 |
| 온라인 쇼핑 | 됨 | 상품권과 전자상거래상품권 구매는 빠집니다 |
| 이미용실 | 됨 | 미용실과 이용실은 위생업종 제외에서 빠져 있습니다 |
| 유흥업소 | 안 됨 | 일반 유흥 주점, 무도 유흥 주점, 생맥주 전문점, 기타 주점 |
| 사행업종 | 안 됨 | 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
| 위생업종 | 안 됨 | 안마시술소, 마사지, 사우나 |
| 레저업종 | 안 됨 | 비디오방, 노래방 등 |
| 기타 업종 | 안 됨 | 성인용품, 상품권, 전자상거래상품권 |
| 면세점 | 안 됨 | 면세점 업종 전체 |
| 항공, 호텔, 철도 | 카드사 확인 | 삼성카드는 이용 제한 업종으로 안내합니다 |
상품권을 막은 이유는 사용기간 때문입니다. 서울시 안내는 상품권으로 바꿔 두면 첫만남이용권 사용기간을 넘겨 쓸 수 있어 온라인 상품권 구매도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사용할 수 없는 업종과 결제 방식
업종 말고도 결제 방식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성카드는 국민행복카드 안내에서 할부, 정기결제, 포인트 적용, 무승인 결제는 첫만남이용권으로 할 수 없다고 밝힙니다. 같은 안내에 항공, 호텔, 철도도 이용이 제한되는 일부 업종으로 적혀 있습니다.
- 할부: 이용권으로는 일시불만 됩니다. 250만원짜리 물건을 사면서 200만원을 이용권으로 일시불 결제하고, 차액 50만원만 할부로 나눌 수 있습니다(서울시 안내 예).
- 정기결제: 공과금이나 구독 서비스처럼 매달 자동으로 빠지는 결제에는 쓸 수 없습니다.
- 부분취소: 첫만남이용권 결제는 전체취소만 됩니다. 숙박·기차·항공권처럼 일정이 바뀌면 일부만 취소하고 위약금을 무는 서비스는 일부 취소가 안 된다는 점을 서울시가 2022년 안내에서 따로 짚었습니다.
- 아이돌봄서비스: 삼성카드는 아이돌봄서비스 결제건도 첫만남이용권으로 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결제일 할인이나 카드 포인트 적립 같은 카드사 혜택은 이용권 결제에 겹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삼성카드 안내).
첫만남이용권 사용기한과 남은 금액 소멸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는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2023년 이전 출생아는 1년이었습니다. 기한은 신청일이 아니라 출생일로 정해지므로 늦게 신청하면 쓸 수 있는 기간만 줄어듭니다.
쓰기 시작하는 날은 지급 결정 다음 날입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가 있으면 새로 발급받지 않고, 지급 결정 다음 날 그 카드에 포인트가 생깁니다. 사용기간 안에 쓰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2024년 11월 20일에 태어났다면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 2024년 11월 20일출생(주민등록상 생년월일)신청해 지급이 결정되면 다음 날부터 결제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11월 19일마지막으로 쓸 수 있는 날출생일부터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입니다.
- 2026년 11월 20일 0시남은 포인트 자동 소멸
같은 방식이면 2024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아이는 2026년 12월 30일까지 씁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어도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이 초과되지 않았으면 신청 대상입니다. 하남시는 신청 뒤 지급 결정까지 30일 안쪽이 걸리고 새 카드를 받는 시간도 필요하니, 사용종료일보다 최소 2개월 앞서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남은 기간이 2개월보다 짧다면 지급 결정 다음 날부터 쓸 수 있는 날이 거의 없을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주민센터에 지급 시점을 먼저 물어보세요.
대상, 금액, 신청 서류는 상세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잔액과 이용내역 확인
남은 금액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카드사에서 확인합니다. 삼성카드는 홈페이지 국가바우처 메뉴에 ‘첫만남이용권 이용내역 · 잔액조회’를 두고 있습니다. 다른 카드사는 아래 대표전화로 물어보면 됩니다.
| 국민행복카드 발급 카드사 | 문의 전화 |
|---|---|
| BC카드 | 1899-4651 |
| 롯데카드 | 1899-4282 |
| 삼성카드 | 1566-3336 |
| KB국민카드 | 1599-7900 |
| 신한카드 | 1544-8868 |
| 현대카드 | 1577-6000 |
국민행복카드 사용 자체에 관한 문의는 보건복지부 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1566-3232, 4번)가 받습니다.
결제가 안 될 때
제외 업종이 아닌데 결제가 안 되거나 다른 바우처에서 돈이 빠졌다면 아래 네 가지를 차례로 보세요.
- 다른 바우처가 먼저 빠졌는지: 한 카드에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 첫만남이용권이 함께 있으면, 사용 목적이 정해진 진료비 바우처가 먼저 결제됩니다. 두 바우처를 한 번에 나눠 쓰지는 못합니다. 진료비 2만원에 진료비 바우처가 1만원 남았다면 1만원은 바우처로, 나머지 1만원은 본인이 냅니다(서울시 안내 예).
- 결제 방식: 할부나 정기결제로 결제하지 않았는지 봅니다. 일시불로 다시 결제하세요.
- 카드 대금 연체: 삼성카드는 결제대금이 연체되면 바우처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사용기한: 위 사용기한 섹션의 종료일이 지났는지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용실에서 아이 머리를 잘라도 되나요?
남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새로 국민행복카드를 만들면 언제부터 쓰나요?
📚 공식 근거
- 임신·출산 지원 중 첫만남이용권 지원 — 보건복지부
- 첫만남이용권 지원 — 정부24(보건복지부 소관, 2025년 11월 28일 수정)
- 첫만남이용권 — 구로구(2026년 7월 7일 수정)
- 첫만남 이용권 — 인천 연수구
- 첫만남이용권 — 하남시보건소
- 첫만남이용권 Q&A —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2022년)
- 국가바우처 안내 — 삼성카드
- 국민행복카드는 무엇인가요? — 복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