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이 집을 살 때 시중은행보다 싸게 빌리는 기본 카드가 디딤돌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 재원이라 금리가 낮고, 신혼·다자녀·생애최초면 우대가 겹쳐 최저 1%대까지 내려간다. 전세대출의 버팀목과 짝을 이루는 “구입판”이라고 보면 된다. 조건이 유형별로 갈리니 체커로 먼저 확인하자.
⏱ 30초 요약
누가: 무주택 세대주, 부부합산 연소득 일반 6천만 / 생애최초·2자녀 7천만 / 신혼 8,500만 이하
자산: 부부합산 순자산 5.11억 이하 (+ 신용점수 350점 이상)
주택: 5억 이하(신혼·2자녀는 6억), 전용 85㎡ 이하
한도: 일반 2억 / 생애최초 2.4억 / 신혼·2자녀 3.2억 (LTV 70%, 생초 80%)
주택도시기금의 무주택 서민 주택구입 대출이다. 정부 재원이라 시중 주담대보다 금리가 낮은 대신, 소득·자산·주택가격 요건이 있다. 전세자금이 필요하면 버팀목, 출산 가구면 요건이 대폭 완화된 신생아특례, 생활비가 필요하면 생활안정자금 — 이렇게 기금 대출 라인에서 “구입 기본형”을 담당한다.
2. 자격·한도 체커
디딤돌대출 자격·한도 체커 (2026)
가구 유형·소득·주택가격을 넣으면 자격과 예상 한도를 계산합니다. 무주택 세대주 대상 정책 주택구입대출입니다.
공통 요건: 무주택 세대주(세대원 전원 무주택), 순자산 5.11억 이하, 신용점수 350점 이상, 전용 85㎡ 이하(읍·면 100㎡), DTI 60% 이내. 만기는 10·15·20·30년 중 선택한다. 실거주 의무도 있다 — 대출일부터 1개월 이내 전입 +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하며, 어기면 기한이익 상실로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
※ 한도는 2025년 6.27 대책으로 조정된 수치다(일반 2.5→2억, 신혼 4→3.2억 등). 그 이전 계약 건은 종전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4. 금리와 우대 — 1%대 만들기
기본금리는 소득구간·만기별 차등이다(예: 소득 2천만 이하·10년 만기 연 2.85%, 2026.6 공시 기준). 여기에 우대를 쌓는 게 핵심:
신혼·다자녀·생애최초 등: 최대 0.7%p 인하
청약(종합)저축 가입: 0.3~0.5%p
전자계약: 0.1%p
지방 소재 주택: 0.2%p
우대가 겹치면 실제 금리가 크게 내려가며, 생애최초 신혼가구는 최저 하한 1.2%까지 가능하다. 우대 항목은 신청 때 빠뜨리면 못 받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되는 걸 전부 챙기자. 월 상환액이 궁금하면 대출이자 계산기에 금리를 넣어 비교해보자.
5. 신청 방법·절차
방법
경로
온라인
기금e든든 → 내집마련 디딤돌 신청
방문
기금 수탁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부산·iM뱅크)
매매계약 체결 → 기금e든든 자가진단·신청 → 자산·소득 심사 → 승인 → 잔금일에 실행. 심사에 2~4주가 걸릴 수 있으니 잔금일을 여유 있게 잡는 게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