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차이·총이자 비교 (대출이자 계산기 포함)

같은 금액을 빌려도 상환방식에 따라 매월 내는 돈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진다. 대출 받기 전에 “월 얼마 나가고 이자 총액이 얼마인지”를 미리 보는 게 기본이다. 대출금액·금리·기간·상환방식만 넣으면 세 방식을 바로 비교할 수 있다.

📌 30초 요약

  • 원리금균등: 매월 같은 금액. 초기엔 이자 비중↑ — 가장 흔함
  • 원금균등: 매월 원금 동일, 이자는 감소 → 첫 달이 가장 많고 점점 줄어듦. 총이자 가장 적음
  • 만기일시: 매월 이자만, 만기에 원금 한 번에 → 월 부담 최소, 총이자 가장 많음
  • 총이자는 보통 원금균등 < 원리금균등 < 만기일시

대출이자 계산기

대출이자 계산기

대출금액·연이율·기간·상환방식을 넣으면 월 납입금과 총이자, 총상환액을 계산합니다.

%

개월

상환방식 3가지, 뭐가 다른가

방식 매월 납입 총이자 언제 유리
원리금균등 매월 동일(원금+이자) 중간 매월 일정한 지출을 원할 때 (주담대·신용대출 기본)
원금균등 첫 달 최대 → 점점 감소 가장 적음 초기에 여유가 있고 이자를 아끼고 싶을 때
만기일시 매월 이자만 가장 많음 곧 목돈이 들어와 만기에 갚을 때, 단기

예시 (1억, 연 4%, 30년): 원리금균등은 매월 약 47.7만원(총이자 약 7,187만), 원금균등은 첫 달 약 61.1만원에서 점점 줄며 총이자 약 6,017만원, 만기일시는 매월 이자 약 33.3만원이지만 30년이면 총이자가 훨씬 커진다. 즉 월 부담이 작을수록 총이자는 커지는 트레이드오프다.

FAQ

  • 어떤 방식을 골라야 하나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유리하지만, 초기 부담이 크다. 매월 지출을 예측하기 쉬운 건 원리금균등이다. 곧 갚을 단기라면 만기일시도 방법이다.
  • 중도상환수수료는 계산에 포함되나요? 이 계산기는 순수 원리금만 계산한다. 실제로는 대출 후 일정 기간 내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보통 대출액의 0.5~1.5%, 3년 슬라이딩)가 붙을 수 있다.
  • 거치기간이 있으면요? 거치기간엔 이자만 내다가 이후 원금 상환이 시작된다. 거치가 있으면 총이자가 늘어난다(계산기는 거치 없음 기준).
  • 정책대출도 이걸로 계산되나요? 원리 계산은 동일하다. 버팀목 전세대출이나 생활안정자금 등 정책대출의 실제 금리·한도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나 생활안정자금 3가지 총정리에서 확인하고, 월 이자는 이 계산기로 가늠하자.
  • 이자가 복리인가요? 대출은 보통 월 단위로 잔액에 이자가 붙는 구조다. 예금·투자의 복리 개념이 궁금하면 복리 계산기를 참고하자.

정리

대출은 “월 얼마”만 보지 말고 “총이자 얼마”까지 봐야 한다. 월 부담이 작으면 총이자가 커지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으니, 위 계산기로 세 방식을 비교해 내 상황(초기 여유·상환 기간)에 맞는 걸 고르자.

※ 실제 상환액은 은행의 금리 방식(고정·변동)·중도상환수수료·거치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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