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의 기본 산식은 1일 평균임금 × 30 × (재직일수 ÷ 365)입니다. 이 계산기도 같은 기본 산식을 사용하지만 고정 월급을 입력하는 참고용입니다. 퇴직 전 3개월의 실제 임금이나 제외기간이 있다면 고용노동부 계산기에서 기간별 금액을 입력해 비교하세요. 월급 300만원, 3개월 임금 합계 900만원과 산정기간 91일, 재직 1,096일을 가정하면 세전 8,909,227원입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입력·제외기간 안내
- 입사일과 마지막 근무일, 세전 월급을 입력하고 상여·연차수당의 포함 범위를 확인하세요.
- 미산입기간이나 근무 제외기간이 있다면 고용노동부 계산기의 해당 입력란에서 비교하세요.
-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거나 실제 임금이 달랐다면 회사의 산정 내역을 함께 확인하세요.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평균임금에는 어떤 임금과 수당이 들어가나요?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기본급 외에도 임금에 해당하는 수당을 포함하며, 상여금과 연차수당의 반영 범위는 아래 조건을 확인하세요.
- 평균임금 = 퇴직일 이전 3개월간 임금총액 ÷ 그 기간의 총일수(89~92일). 기본급만이 아니라 고정수당까지 "임금"이면 다 들어간다.
- 상여금: 연간 상여 총액의 3/12이 임금총액에 가산된다. 연 600만원 상여를 받았다면 150만원이 얹히는 셈.
- 연차수당: 퇴직 전 이미 지급 사유가 발생한 연차수당은 3/12을 반영한다. 퇴직으로 지급 사유가 발생한 잔여 연차수당은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는다.
- 통상임금 비교: 계산된 평균임금이 1일 통상임금보다 작으면 통상임금으로 계산한다 — 퇴직 직전 무급휴직 등으로 평균임금이 깎인 경우의 안전장치다.
- 재직일수는 입사일부터 퇴직일(마지막 근무일 다음날)까지의 달력 일수 그대로다. 1년을 채우면 대략 한 달치 월급이 쌓인다고 기억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계산기와 결과가 다르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기본 산식이 같아도 입력한 날짜와 임금, 제외기간이 다르면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계산기는 3개월 임금을 기간별·항목별로 입력하고 1일 통상임금과 미산입기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정 월급으로 계산한 이 도구의 결과는 참고용으로 비교하세요.
고용노동부 공식 예제는 재직일수 1,080일과 1일 평균임금 약 88,641원을 사용합니다. 예제와 비교할 때도 재직일수와 산정기간별 임금을 같은 조건으로 맞추세요.
- 입사일·퇴직일 입력 — 재직일수가 자동 계산된다 (퇴직일은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짜)
- 퇴직 전 3개월 임금 입력 — 기본급·기타수당을 기간별로 나눠 넣는다
- 연간 상여금·연차수당 입력 — 연간 총액을 넣으면 3/12만 평균임금에 반영된다
다른 점은 하나, 입력 방식이다. 고용노동부 계산기는 3개월 임금을 기간별·항목별로 쪼개 넣어야 해서 정확한 대신 손이 가고, 위 계산기는 월급·상여·연차수당만 넣으면 바로 나온다. 감을 잡을 땐 위에서 계산하고, 노동청에 제출할 근거가 필요할 땐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로 한 번 더 검증하는 순서가 좋다. 두 결과가 다르면 대부분 재직일수(입사일·퇴직일 처리)나 상여금 반영 방식 차이다.
퇴직금은 언제 어떤 계좌로 받나요?
회사는 퇴직일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당사자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 지정한 IRP 계좌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고, 55세 이후 퇴직이나 소액 등 법정 예외가 있습니다.
- 14일 이내 지급: 퇴사일부터 14일 안에 지급해야 한다(당사자 합의로 연장 가능). 넘기면 연 20% 지연이자가 붙는다.
- IRP 계좌로 받는다: 2022년 4월 14일부터 퇴직금은 일반 통장이 아니라 근로자가 지정한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로 지급하는 게 원칙이다. 퇴사가 정해지면 IRP 계좌부터 만들어두자(은행·증권사 어디든). 55세 이후 퇴직이나 소액 등 예외에 해당하면 일반 계좌 수령이 가능하다.
- 안 주면: 임금체불이다 — 고용노동부(1350)에 진정을 넣을 수 있고, 체불 사업주는 형사처벌 대상이다.
- 참고로 정부는 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단계적 일원화하는 입법을 추진 중이다(2027년 대기업부터 2030년 5인 미만까지 로드맵 발표). 확정되면 이 글에 반영하겠다.
알바나 5인 미만 회사도 퇴직금을 받나요?
알바·계약직도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이고 4주 평균 주 15시간 이상이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지급 의무가 있으며, 4대보험 가입 여부와는 별개입니다.
- 계속근로 1년 미만이거나 4주 평균 주 15시간 미만이면 발생하지 않는다.
- 반대로 흔한 오해들 — 5인 미만 사업장도 퇴직금은 지급 의무가 있다(연차와 다른 지점). 알바·계약직도 1년 이상·주 15시간 이상이면 받는다. 4대보험 가입 여부와도 무관하다.
- 3.3% 프리랜서 계약이라도 실질이 근로자(출퇴근·지휘감독)였다면 퇴직금을 청구할 수 있다 — 다툼이 있다면 고용노동부 진정에서 근로자성부터 판단받게 된다.
- 딱 1년(365일)을 채우고 퇴사하면 퇴직금은 발생하지만, 만 1년에 생기는 연차 15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판례가 있다 — 하루 차이가 연차수당 15일치를 가른다. 자세한 건 연차 계산기에서.
퇴직 전에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나요?
퇴직 전 중간정산은 법이 정한 사유에 해당할 때만 가능합니다.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전세보증금, 본인·가족의 장기 요양, 파산·개인회생 등의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금 계산에 자주 묻는 질문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의 퇴직일에는 마지막 출근일을 넣나요?
고용노동부 안내는 마지막으로 근무한 날의 다음 날을 퇴직일로 입력하도록 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란에 적힌 대로 마지막 근무일을 넣으므로 두 계산기의 입력 날짜를 같은 뜻으로 맞춰 비교하세요.
-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퇴직금은 월급과 별도로 퇴직소득세를 뗀다 — 근속이 길수록 공제가 커져서 생각보다 적다. 퇴직소득세 계산기로 실수령까지 확인하자.
- DC형 퇴직연금인데요. DC형은 회사가 매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을 적립하는 방식이라 이 계산기(DB·퇴직금제 기준)와 다르다 — 적립금+운용수익이 내 퇴직급여다.
- 마지막 3개월에 월급이 적었으면 손해인가요? 평균임금이 내려가니 그렇다. 다만 통상임금보다 낮아지면 통상임금으로 계산되고, 무급휴직·육아휴직 기간은 산정에서 제외되는 보호 규정이 있다 — 퇴사 시점을 조정할 수 있다면 임금이 낮은 달 직후는 피하는 게 유리하다.
- 상여를 안 주는 달에 퇴사하면 상여분을 못 받나요? 아니다 — 연간 상여 총액의 3/12으로 계산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언제 퇴사해도 상여 반영분은 같다.
- 퇴사하면 실업급여도 되나요? 비자발적 퇴사 등 요건이 맞으면 별도로 받을 수 있다 — 실업급여 계산기에서 확인.
계산 뒤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퇴직금은 "평균임금 × 30 × 재직일수÷365" — 위 계산기로 예상액을 뽑고, 퇴사 전 IRP 계좌 준비, 퇴사 후 14일 지급 확인, 이 세 가지만 챙기면 된다. 금액이 계산과 크게 다르면 상여·연차수당 3/12 반영 여부부터 회사에 물어보자. 세금은 퇴직소득세 계산기, 다른 돈 계산은 계산기 모음에서 이어진다.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고용노동부 공식 산식 기준 추정치입니다. 고정 월급 가정이며 통상임금 비교·무급휴직 제외 등 개별 사정, 회사 규정(누진제 등)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DC형 퇴직연금은 적립 방식이 다르며, 분쟁 시 고용노동부(1350) 상담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