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 계산기: ㎡ ↔ 평 즉시 변환, 84·59는 몇 평? (2026)

아파트 공고에서 “84㎡”를 보고 계산기를 두드리면 25.41평이 나온다. 그런데 부동산에서는 같은 집을 “34평형”이라고 부른다 — 둘 다 맞다. 34평 제곱미터를 찾으면 112㎡가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다. 하나는 현관문 안쪽 내 공간(전용면적)이고, 하나는 계단·복도까지 얹은 분양 기준(공급면적)이기 때문이다. 평수 계산이 헷갈리는 이유의 8할이 이 두 숫자의 세계에 있다. 이 글 하나로 정리하자 — ㎡↔평 즉시 변환 계산기, 아파트 모드(전용률까지), 그리고 “같은 평형인데 우리 집만 좁은” 미스터리의 답까지.

📌 30초 요약

  • 평 = ㎡ × 0.3025 / ㎡ = 평 × 3.3058 — 84㎡ = 25.41평, 59㎡ = 17.85평
  • 아파트의 “OO평형”은 공급면적(전용+계단·복도 등 공용) 기준 — 전용 84㎡ 단지가 33~35평형대로 불리는 이유
  • 전용면적 = 현관문 안쪽 실제 내 공간. 계약서·등기부의 기준 면적 (2007년 7월부터 표기는 ㎡가 법정 기준)
  • 발코니는 서비스면적 — 전용·공급 어디에도 안 들어가서, 확장하면 체감 면적이 전용면적보다 커진다
  • 같은 평형인데 좁게 느껴진다면 전용률(전용÷공급)이 낮은 것 — 아래 계산기 아파트 모드로 바로 확인
  • “평당 얼마”까지 계산기 하나로 — 5억·공급 112㎡면 평당 약 1,476만원

1. 빠른 답 — 자주 찾는 면적 표

급한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아래는 전용면적 기준 정확 환산이다(아파트 공고의 “84㎡”가 이 숫자다).

전용면적 평 환산 통상 불리는 평형*
49㎡ 14.82평 21~22평형대
59㎡ 17.85평 24~25평형대
74㎡ 22.39평 29~30평형대
84㎡ 25.41평 33~35평형대
101㎡ 30.55평 38~40평형대
112㎡ 33.88평 44~46평형대
135㎡ 40.84평 50평형대

*평형 호칭은 공급면적 기준이라 단지마다 다르다 — “전용 84인데 왜 34평이라고 하지?”의 답은 4번에서.

2. 평수 계산기 (아파트 모드 포함)

어떤 숫자든 넣어보자. 아파트 모드는 모집공고·네이버 부동산에 나오는 공급·전용면적 두 개만 넣으면 평형·전용률·공용 몫까지 계산한다.

평수 계산기

㎡와 평을 즉시 변환하고, 아파트 모드에서는 공급·전용면적으로 전용률까지 한 번에 확인합니다. (1평 = 400/121㎡ = 3.3058㎡ 정밀 환산)

평수 계산기 아파트 모드 실행 예시 - 공급 112㎡ 전용 84㎡ 입력 시 33.88평형·전용률 75% 결과 화면
위 계산기 아파트 모드의 실제 결과 화면 (공급 112·전용 84)

3. 손계산 공식 — 0.3025의 비밀

계산기 없이도 두 줄이면 된다.

  • ㎡ → 평: × 0.3025 (84 × 0.3025 = 25.41 — 정확값이다)
  • 평 → ㎡: × 3.3058 (34 × 3.3058 ≈ 112.4)

0.3025가 어디서 왔냐면 — 1평은 정확히 400/121㎡로 정의된 환산율이고, 그 역수 121/400이 딱 0.3025다. 그래서 ㎡→평은 소수점 오차 없이 떨어진다. 흔히 쓰는 “3.3으로 나누기”는 어림값이라 84÷3.3 ≈ 25.45처럼 소수점이 살짝 어긋난다 — 일상 대화면 충분하지만, 계약·비교엔 0.3025 곱하기가 정확하다.

참고로 부동산 표기가 전부 ㎡인 것은 취향이 아니라 법이다 — 2007년 7월 1일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적의 법정 표기는 ㎡가 됐고, 상업 표기에서 평을 단독 사용하면 과태료 대상이다. 법은 ㎡, 입은 평 — 이 간극이 평수 계산 수요를 만든다.

아파트 면적 구조 - 전용면적 84㎡(25.41평)+공용 28㎡ = 공급면적 112㎡(33.88평, 34평형), 발코니는 서비스면적, 전용률 75%
같은 집의 두 숫자 – 전용 84㎡와 34평형의 관계 (kooltip 제작)

4. 아파트 면적의 진실 — 공급·전용·서비스

평수 검색의 진짜 목적은 대부분 이거다: “그래서 우리 집이 실제로 몇 평이냐.” 아파트 면적은 세 층으로 되어 있다.

  • 전용면적 — 현관문 안쪽, 우리 가족만 쓰는 공간(방·거실·주방·욕실). 계약서·등기부·청약 공고의 기준이 전부 이 면적이다. “84㎡”라고 할 때의 그 숫자.
  •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우리 동의 계단·복도·엘리베이터 홀). 부동산에서 “34평형”이라고 부르는 게 이 기준이다. 전용 84㎡ 단지의 공급면적이 110~115㎡(33~35평)쯤 되는 게 보통이라 그렇게 불린다.
  • 서비스면적 — 발코니. 전용에도 공급에도 안 들어가는 덤이라, 발코니를 확장하면 서류상 면적은 그대로인데 체감 공간만 커진다. 같은 전용 84㎡라도 발코니 설계에 따라 확장 후 체감이 확 달라지는 이유다.

여기서 “실평수”라는 말을 정리할 수 있다 — 실평수는 법정 용어가 아니다. 보통은 전용면적의 평 환산(84㎡ = 25.41평)을 가리키고, 넓게는 발코니 확장까지 포함한 체감 면적을 말하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출발점은 전용면적이다.

그리고 “국민평수”로 불리는 84㎡ — 4인 가족 기준으로 방 3개·욕실 2개가 나오는 크기라 공급 물량이 가장 많고 거래도 가장 활발해서 붙은 별명이다(통칭이며 공식 명칭은 아니다).

5. 타입별 환산 대형 표 (49~149㎡)

전용면적 기준 정밀 환산표다. 내 타입이 없으면 위 계산기에 직접 넣으면 된다.

전용 ㎡ 전용 ㎡ 전용 ㎡
49 14.82 76 22.99 101 30.55
51 15.43 78 23.60 105 31.76
55 16.64 80 24.20 112 33.88
59 17.85 82 24.81 115 34.79
66 19.97 84 25.41 120 36.30
72 21.78 92 27.83 135 40.84
74 22.39 96 29.04 149 45.07

거꾸로 “평 → ㎡”가 필요한 경우(등기부엔 ㎡만 적히니까): 10평 = 33.06㎡, 20평 = 66.12㎡, 30평 = 99.17㎡, 40평 = 132.23㎡ — 전부 ×3.3058이다.

면적이 잡히면 평당가도 한 줄이다: 가격 ÷ 평수. 매매가 5억에 공급 112㎡(33.88평)면 평당 약 1,476만원 — 위 계산기의 평당가 모드가 평당·㎡당을 같이 내준다. 주의할 점 하나: “평당 얼마”는 관행상 공급면적 기준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지끼리 비교할 땐 반드시 같은 기준(공급끼리 또는 전용끼리)으로 나눠야 공정한 비교가 된다.

6. 실평수 손해 안 보는 법 3가지

같은 “34평형”을 계약해도 실제 쓰는 공간은 단지마다 다르다. 손해를 피하는 확인 순서다.

  1. 모집공고·매물 정보에서 두 면적을 다 확인 — 공급면적만 보고 비교하면 안 된다. 전용면적이 진짜 내 공간이다. 네이버 부동산 매물 상세에도 둘 다 표기된다.
  2. 전용률을 계산해 비교 — 전용÷공급. 위 계산기 아파트 모드가 바로 내준다. 아파트는 통상 70~80%대인데, 낮은 단지는 같은 평형에서 방 하나 크기만큼 손해를 본다. 주상복합·오피스텔이 “같은 평형인데 좁은” 이유가 대부분 여기 있다 — 판단 기준과 단지 유형별 상세는 전용률 심화 글에서.
  3. 발코니 확장 여부와 비용을 따로 계산 — 서비스면적이라 공짜 공간 같지만 확장비는 별도이고, 확장 전제 설계(확장 안 하면 좁은 구조)인 단지도 많다. 모델하우스는 대부분 확장+옵션 상태라는 것도 감안하고 보자.

7. FAQ — 1평의 유래·발코니 확장·토지

  • 1평은 어디서 온 단위인가요? 한 변 6자(약 1.82m)인 정사각형의 넓이다. 사람이 눕고 설 수 있는 최소 공간이라는 감각적 단위라 지금도 입에 붙어 있다. 다만 공식 표기는 ㎡라서 계약서·등기부·공고는 전부 ㎡로 적는다.
  • 3.3만 곱하면 안 되나요? 일상 대화면 충분하다. 다만 정확값은 3.3058(400/121)이라 큰 면적일수록 오차가 커진다 — 100평이면 3.3 어림과 0.58㎡ 차이가 난다.
  • 발코니를 확장하면 전용면적이 늘어나나요? 아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이라 확장해도 서류상 전용면적은 그대로다. 늘어나는 건 체감 공간이고, 등기·계약 기준 면적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 토지·상가 평수도 같은 환산인가요? 같다. ×0.3025 / ×3.3058은 면적 단위 환산이라 아파트든 땅이든 동일하다. 다만 상가는 분양면적 대비 전용률이 아파트보다 훨씬 낮은 경우가 많으니 전용면적 확인이 더 중요하다.
  • 계약면적이라는 것도 있던데요?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 등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한 개념으로, 주로 오피스텔 분양에서 쓰인다. 오피스텔 “평형”이 유독 부풀어 보이는 이유다 — 비교할 땐 반드시 전용면적끼리.
  • 평당가는 공급면적과 전용면적 중 뭘로 나누나요? 정해진 법은 없지만 관행은 공급면적 기준이 많다. 그래서 같은 매매가라도 전용 기준 평당가는 훨씬 높게 나온다(5억·전용 84㎡면 평당 약 1,968만원). 비교는 기준 통일이 핵심이다.
  • 59㎡인데 24평형이라고도 하고 25평형이라고도 해요. 평형 호칭은 공급면적 기준이라 단지의 공용면적 크기에 따라 다르다. 호칭은 참고만 하고, 비교는 전용면적 숫자로 하는 게 정확하다.

정리

평수 계산은 ×0.3025 한 줄이지만, 아파트에서는 어느 면적에 곱하느냐가 진짜 문제다 — 공고의 84㎡(전용)는 25.41평이고, 부동산의 “34평형”(공급)과는 다른 층의 숫자다. 위 계산기로 변환하고, 아파트 모드로 전용률까지 확인하면 “같은 평형인데 좁은 집”을 계약 전에 거를 수 있다. 면적을 확정했다면 다음 순서는 돈 계산이다 — 중개수수료(복비)취득세가 평수 다음에 보게 될 숫자들이고, 팔 때는 양도세까지 이어진다.

※ 환산은 정밀값 1평 = 400/121㎡(3.3058㎡) 기준입니다. “평형” 호칭·전용률·발코니 설계는 단지마다 달라, 실제 모집공고와 매물 정보의 면적 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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